개발 교육 프로그램에 관하여..
[ 교육 프로그램 종류 ]
1. SAFFY ( samsung ) -> 24년 지원마감
2. Jungle ( 크래프톤 / SW사관학교 ) -> 24년 6월
3. Naver Bootcamp (NAVER) -> 24년 6월 ~ 7월
4. 우아한 테크코스 (우아한 형제들) -> 24년 지원 마감
5. 데브코스 ( 프로그래머스 ) -> 24년 7월 (백엔드 과정)
6. sw 마에스트로 ( 마에스트로 ) -> 24년 지원 마감
개발 교육 프로그램 등의 커리큘럼의 내용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웹과 관련된 학습 진행이 많다는 생각이...
그래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데, 그 중에서도 괜찮은 것이 있어 이렇게 글로 남기고자 작성해봅니당!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당..)
먼저, SAFFY를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SAFFY는 여러가지 커리큘럼이 존재하는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임베디드라는 영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때 쯤 알맞게 해당 교육에서 커리큘럼으로 모집을 하는 것을 보고 바로 신청해버렸습니당
임베디드가 하드웨어와 연관된 소프트웨어이다 보니 기발한(?) 것을 개발하면 많은 성취감이 들 수 있을거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작은 OS 속에서 개발하기에 OS의 영역까지도 배울 수 있고, 잘만하면 커널 쪽으로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같아 합격한다면 많은 것을 배우고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당! ㅎㅎㅎ
두번째는, JUNGLE 인 것 같아요
JUNGLE은 크래프톤과 KAIST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인데, 가장 좋은 점이 약 5개월간의 합숙을 통해 기본적인 CS지식과, 알고리즘, 자료구조에 대해 알아갈 수 있고, 기본적인 웹 개발에 대해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과 프로젝트는 다른 부트캠프에서도 가능한 부분이지만, 합숙을 하며 진행하는 점과 월~토요일까지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되고, 비슷한 동년배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위치도 제대로 파악하게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당!
세번째는, Naver BootCamp에요!
Naver BootCamp에도 여러가지 교육과정이 존재하는데요. 아무래도 웹과 모바일 , AI Tech가 존재합니다. 여기서 저는 AI에 주목을 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에 있어서 AI영향력이 가장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대학원을 진학하여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고 증명하는 것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지만, 그런 것을 활용해서 커스텀 하는 능력을 가진 인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I Tech는 현재 AI가 발전하려고 부릉부릉(!) 하는 지금 미리 배워두면 나중에는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 AI Tech -> 자연어처리(언어), 컴퓨터비전(시각), 추천시스템(ex_유튜브 알고리즘(?)) )
나머지는 지원마감이라는 것도 있지만, 웹쪽과 관련된 커리큘럼이 주된 부분이라 자세하게는 보지 못했습니다. (허허..)
제가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간(?)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참고해주시고,
다른 좋은 교육들도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