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조 형식
2. 참조 특징
3. pointer (*) vs reference (&)
참조 형식
[TYPE]& [참조 이름]= [참조할 변수];
- 참조(Reference) 또한 포인터와 어셈블리어 연산 과정은 동일하다 (포인터가 주소를 가리키는 부분이 추가 되어있는 것 뿐...)
- 어셈블리어 (값 변경 과정)
- [Pointer]
- 1. pointer 저장된 주소로 이동 (int *ptr)
- 2. 이동된 주소의 값을 수정 (*ptr = [원하는 값] )
- [Reference]
- 1. 참조할 변수의 주소를 타고 이동
- 2. 이동된 주소의 값을 수정 (int &ref = [참조할 변수] )
- 3. ref = 10; // 참조할 변수의 값 변경
- 참조 변수의 크기 : 4바이트 (32bit) / 8바이트 (64bit)
참조 특징
- null 값이 존재하지 않음 ( 초기화가 필요함 )
- 포인터와 다르게 홀로 사용 불가 ( int &ref; // 불가능)
- 참조하는 변수의 다른이름(=별칭) 처럼 사용 가능
- 함수 인자로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Pointer(포인터) vs Reference(참조)
- pointer
- 초기화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 nullptr 존재 )
- 주의) null 체크하는 부분은 사용하는 것이 권장
- const의 다양한 활용 (주소 방지, 값 변경 방지)
- 1. 값 변경 방지
- const [TYPE] * [ptr이름] = [주소값];
- 2. 주소 변경 방지
- [TYPE] * const [ptr이름] = [주소값];
- Reference
- 초기화가 가능해야 사용할 수 있다 ( null 없음 )
- const의 경우 값 변경 불가능 기능 ( 일반적인 변수의 const 활용과 동일 )
//[Pointer] <-> [Reference]
int num = 10;
int *ptr= # // pointer 초기화
int& ref = *ptr; // ref에 pointer 값 저장
void ptr2RefTest(int* ptr)
{
cout << "PtrTest" << endl;
}
ptr2RefTest(&ref);
void ref2PtrTest(int& ref)
{
cout << "RefTest" << endl;
}
ref2PtrTest(*ptr);